크로커스는 ‘에너지 수요관리 핵심기술 개발’ 사업의 일환인 '산업체 효율향상 최적 전압제어 시스템 개발 및 실증' 과제 3차년도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
지난 4일 인공지능(AI) 기반 전력 인프라 기업 크로커스(대표 임지섭)는 제주 해비치 리조트&호텔에서 ‘에너지 수요관리 핵심기술 개발’ 사업의 일환인 '산업체 효율향상 최적 전압제어 시스템 개발 및 실증' 과제 3차년도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.
이번 성과공유회는 제주에서 열린 2024년 전력전자학술대회 세션 중 하나로 진행됐다. 본 사업은 산업체의 표준 전압 범위 내에서 최소 전압을 유지하며 전압을 저감하여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고, 생산설비의 고장 예측 및 분산전원의 안정적 운영 관리를 위한 전압제어 시스템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.
행사에는 한국전기연구원(KERI), 울산과학기술원(UNIST), 을지대학교 등 8개의 산학연 연구개발기관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, 총괄기관인 크로커스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각 세부별 수행과제의 성과와 개발현황 및 계획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. 이어 과제 책임연구자와 기업 관계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각 영역에서의 에너지 산업에 대한 발전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. 이번 성과공유회는 이러한 목표를 달성한 성과를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였다.